“세계 고양이의 날, 소중한 우리 냥이에게 어떤 선물이 좋을까?”
로얄캐닌, ‘마이
캣 다이어리’ 입소문 타고 인기
- 마이 캣 다이어리, 반려묘 건강에 도움되는 ‘고양이판 육아백과수첩’으로 인기몰이
- 9월 말까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만나볼 수 있어, 풍성한 혜택의
후기 이벤트도 진행 중
(2023년 8월 8일, 서울) –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함께 선보인 ‘마이 캣 다이어리’가 반려묘 보호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
반응을 얻고 있다.
지난 6월 출시된 ‘마이 캣 다이어리’는
두 달 만에 전국 600여 동물병원을 통해 총 13,000부
이상 배포됐다. 또한 온라인에서는 ‘마이 캣 다이어리’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, 8월 8일 ‘세계 고양이의 날’을
맞아 반려묘를 위한 최고의 선물로 떠오르고 있다.
실제 한 보호자는 반려묘의 루틴을
기록하다 이상 징후를 발견,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함으로써 질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. 사용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또 다른 보호자는 평범한 용품이 아닌 반려묘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건강한 습관 형성을
돕는 선물 구성에 감탄했다고 밝혔다.
로얄캐닌 배성은 마케팅 팀장은
“‘마이 캣 다이어리’를 통해 반려묘 건강 관리에 도움을
줄 수 있어서 기쁘다”며, ”앞으로도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
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”이라고 덧붙였다.
한편, ‘마이 캣 다이어리’는 9월 말까지 가까운 동물병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. 또한, 온라인 커뮤니티 또는 개인 SNS에 사용 후기를 업로드 하면 매월 200명을 선정해 총 8종의 풍성한 선물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.
[사진] 로얄캐닌 마이 캣 다이어리